농구/NBA
[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국내 유일의 3대3 농구 프로리그인 ‘컴투스 KOREA3X3 프리미어리그 2019’가 농구의 성지라 할 수 있는 서울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다.
한국3대3농구연맹은 25일 “오는 27일 정오부터 서울잠실학생체육관에서 KOREA3X3 프리미어리그 7라운드 열린다”라고 발표했다.
한국3대3농구연맹에 따르면, 당초 7라운드는 서울 서초구 반포한강공원 예빛섬 야외광장에서 열릴 예정이었지만, 우천 예보로 인해 장소가 바뀌었다.
잠실학생체육관은 프로농구팀 서울 SK가 홈구장으로 사용 중인 구장이다. 연맹은 기존 코트에 3대3 농구 환경을 새롭게 세팅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국제농구연맹(FIBA) 공식 코트인 ‘엔리오(Enlio)’사와 공식 파트너 계약을 했다. 따라서 이번 7라운드부터 엔리오사의 코트를 사용하게 된다.
리그 막판에 접어들면서 순위 경쟁도 치열하다. 전체 순위 1위를 달리고 있는 무쏘는 1위 굳히기에 들어간다. 5라운드 우승 멤버였던 장동영, 김동우, 노승준, 석종태 등 4명이 출격한다.
6라운드서 극적 우승을 차지했던 코끼리 프렌즈는 2연승 도전에 나선다. 4위 세카이에(20점)를 1점차로 턱밑까지 추격하고 있는 코끼리 프렌즈(19점)는 부상에서 돌아온 이정준이 가세, 외곽 전력 강화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다른 팀들 역시 2주 앞으로 다가온 플레이오프에서 조금 더 유리한 시드를 받기 위한 막판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오는 8월 3일 열리는 8라운드는 서울 어린이대공원 야외 광장, 8월 10일 플레이오프는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7라운드는 스포츠케이블 SPOTV에서 중계 할 예정이며 네이버tv, 아프리카tv, 유튜브 등을 통해 실시간 라이브 방송으로 볼 수 있다.
[7라운드 포스터. 사진 = 한국3대3농구연맹 제공]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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