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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그룹 NCT 드림이 '뮤직뱅크'에서 끈끈한 팀워크를 과시했다.
NCT 드림은 2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컴백 기념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NCT 드림은 "10개월 만에 컴백하게 됐다"라며 "오래 기다려주신 만큼 멋진 무대를 준비했다"라고 밝혔다.
특히 이들은 "NCT 멤버 태용이 오늘 빵과 커피를 사들고 와서 응원해줬다"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어제는 마크가 연습실에 버블티를 사 왔다"라고 얘기했다.
[사진 = KBS 2TV '뮤직뱅크' 캡처]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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