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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민혜 객원기자] '비긴어게인' 박정현이 버스킹 걱정을 했다.
26일 밤 방송된 종편채널 JTBC '비긴어게인3'에서는 이탈리아에서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첫 목적지는 소렌토였다. 로마 공항에서 4시간 떨어진 거리. 하림은 "이탈리아에서 19년 전 에스프레소를 처음 마셔봤다. 손이 안 보일 정도로 빠르고 활기 차더라. 그 장면이 멋있고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수현은 "젤라또 너무 좋아한다"고 밝혔다.
박정현은 버스킹 곡 걱정을 했다. 하림은 "날씨 보고 결정하자. 오니까 스트레스가 없다. 오기 전엔 스트레스가 많았다"고 털어놨다.
[사진 = JTBC '비긴어게인3' 방송화면]
장민혜 객원기자 selis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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