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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래퍼 매드클라운이 '마미손'과의 연관성을 부인했다.
26일 밤 첫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쇼미더머니8'에서는 첫 예선 라운드가 펼쳐졌다.
매드클라운은 '쇼미더머니5'에 이어 이번 시즌 프로듀서로 참가했다. 제작진은 "지난해 출연하지 않았냐"고 마미손을 간접 언급했지만 "저는 매드클라운"이라고 선을 그었다.
이어 매드클라운은 "지난해는 더워서 래퍼나 프로듀서 모두 힘들었다"고 했고, 제작진은 "지난해 안 나오지 않았다고 하지 않았냐"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엠넷 방송화면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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