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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방탄소년단의 ‘브링 더 소울:더 무비’가 예매율 1위에 올랐다.
29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브링 더 소울:더 무비’는 이날 오전 7시 20분 현재 18.5%의 예매율로 1위를 기록했다. 예매자수는 9만명에 육박했다.
‘브링 더 소울 : 더 무비’는 2018년 방탄소년단 월드 투어 '러브 유어셀프'(BTS WORLD TOUR 'LOVE YOURSELF') 당시, 서울을 시작으로 수많은 도시를 지나 유럽 투어의 기나긴 대장정을 마친 방탄소년단의 모습을 담아낸 영화.
파리 공연을 마친 다음 날, 파리의 작은 루프탑 테이블에서 방탄소년단이 이야기하는 월드 투어의 후일담을 담았다. 오는 8월 7일 전세계 동시 개봉해 2주 동안 상영할 예정이다. 여기에 돌비 애트모스 버전의 개봉 소식이 더해졌다.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는 머리 위 공간을 포함하여 좌, 우 전면에 설치된 3차원 입체 스피커를 통해 장면 속 움직임을 더욱 풍부하고 사실적으로 구현해내는 최신 영화 음향 기술로, 생생하고 강렬한 사운드로 주목받고 있다.
‘브링 더 소울 : 더 무비’는 돌비 애트모스 개봉관을 추가 확정해 방탄소년단의 월드 투어 공연은 물론이고 스포트라이트가 꺼진 후 무대 뒤 그들의 모습까지 생생하게 체험하게 될 것을 예고하며 예비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불러 모은다.
[사진 제공 =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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