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리가, 돌아왔다"…로켓펀치, 마지막 멤버 쥬리 공개 '6인조 완전체 데뷔 임박'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데뷔를 앞둔 걸그룹 로켓펀치(Rocket Punch)가 개인 콘셉트 영상 공개를 완료했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29일 공식 SNS와 V LIVE 채널을 통해 멤버별 콘셉트 필름의 마지막 주자 타카하시 쥬리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쥬리는 발랄한 매력을 뽐내며 쇼핑을 하고 있다. 한층 물오른 비주얼과 감각적인 스타일링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울림은 지난 22일부터 로고 모션과 콘셉트 필름을 연이어 공개했다. 로켓펀치 여섯 멤버 개개인의 매력을 전달했다. 쥬리를 마지막으로 모든 멤버들의 콘셉트 필름이 공개되며 로켓펀치 데뷔 임박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연희, 쥬리, 수윤, 윤경, 소희, 다현 등 총 6명의 멤버로 구성된 로켓펀치는 멤버 모두 퍼포먼스, 가창력, 미모 등 다양한 매력과 능력을 갖춘 실력파라는 게 울림엔터테인먼트 자평이다.

[사진 = 울림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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