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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이승우가 교체 출전한 베로나(이탈리아)가 트라브존스포르(터키)와의 프리시즌 경기에서 무승부를 기록했다.
베로나는 30일 오전(한국시각) 오스트리아 바드젤에서 열린 트라브존스포르와의 맞대결에서 1-1로 비겼다. 베로나의 이승우는 이날 경기에서 후반전 교체 투입된 가운데 한차례 드리블 돌파에 이은 날카로운 슈팅으로 상대 골문을 위협하기도 했다. 베로나는 다음달 25일 2019-20시즌 세리에A 개막전을 치르는 가운데 이승우는 프리시즌에서의 활약을 이어갔다.
베로나는 트라브존스포르와의 경기에서 전반 28분 벨로소가 선제골을 터트렸다. 페널티지역 오른쪽 외곽에서 얻은 프리킥 상황에서 벨로소가 왼발로 때린 슈팅은 골문 상단으로 들어갔다. 반격에 나선 트라브존스포르는 후반 35분 페널티지역에서 바이쿠스가 오른발 슈팅으로 동점골을 기록했고 양팀은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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