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수원 삼성이 대구FC 원정에서 승리했다.
수원은 30일 대구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2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바그닝요와 타가트의 연속골을 앞세워 2-0으로 승리했다.
최근 3연승 이후 성남에게 패했던 수원은 대구를 제압하고 승점 32점을 획득, 5위 대구(승점33)를 승점 1점 차로 추격했다.
대구의 공세를 잘 막아낸 수원은 전반 42분 선제골을 터트렸다. 타가트의 패스를 주고 받던 신세계가 박스 안으로 침투하다 넘어졌지만, 쇄도하던 바그닝요가 오른발로 마무리하며 골망을 갈랐다.
추가골은 최근 영입한 호주 국가대표 미드필더 안토니스와 역시 호주 출신 타가트가 합작했다.
후반 15분 바그닝요과 교체돼 데뷔전을 치른 안토니스는 후반 29분 날카로운 왼발 크로스를 올렸고 이를 문전에서 타가트가 오른발 논스톱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타가트는 5경기 연속골이자 리그 13호골로 득점 선두를 달렸다.
[사진 = 프로축구연맹]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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