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이후광 기자] 전날 수비 훈련 도중 손가락을 다친 김선빈이 휴식을 갖는다.
KIA 박흥식 감독대행은 31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와의 시즌 11차전에 앞서 전날 부상을 입은 내야수 김선빈과 김주찬, 외야수 이인행의 상태를 전했다.
김선빈은 전날 선발 라인업에 2번타자 유격수로 이름을 올렸지만 수비 훈련 도중 우측 엄지에 공을 맞으며 긴급히 병원으로 이동했다. 검진 결과 단순 타박 진단이 나왔지만 이날 경기 출전은 어렵다. 박 대행은 “통증이 심하지 않지만 아직 공을 던지기엔 무리가 있다”고 설명했다.
전날 고질적인 허리 통증이 악화돼 역시 1번타자 1루수로 이름을 올렸다 제외된 김주찬 역시 출전까지 시간이 다소 걸릴 것으로 보인다. 1군서 말소할 정도는 아니지만 박 대행은 “상태가 더 안 좋아졌다”고 말하며 역시 휴식을 알렸다.
전날 6회 박희수의 공에 우측 손목을 강하게 맞고 교체된 이인행은 이날 1군 엔트리서 제외됐다. 검진 결과 다행히 단순 타박상으로 밝혀졌지만 KIA는 김선빈의 이탈로 내야수가 필요해 이인행을 말소하고 내야수 오정환을 콜업했다.
[김선빈.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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