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기
[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ROAD FC 센트럴리그 출신의 파이터 김의종(27, 팀 코리아MMA)이 중국 원정 경기에 나선다.
김의종은 오는 8월 1일 중국 마카오에서 열리는 ICKF 대회에 출전한다. 김의종의 상대는 중국의 절강(22)이다. 두 파이터는 –65.5kg 페더급으로 대결한다.
김의종은 ROAD FC 센트럴리그 출신의 파이터다. 총 5경기에 출전, 3승 2패의 성적을 거뒀다. 저돌적으로 상대를 압박해 타격으로 경기를 끝내는 스타일이다. 2015년 프로 선수로 데뷔해 프로 무대 전적은 2승 1패다.
원정 경기에 출전하는 김의종은 “중국에서 경기를 하게 됐는데, 원정 경기를 온 만큼 준비한 걸 다 보여주고 싶다. ROAD FC 센트럴리그에서 경험을 쌓고, 프로 선수로 데뷔해 성장했다. 한국 격투기 선수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승리 후 돌아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ROAD FC는 9월 8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굽네몰 ROAD FC 055를 개최한다. 메인 이벤트는 ‘페더급 챔피언’ 이정영과 박해진의 타이틀전이다.
[김의종. 사진 = ROAD FC 제공]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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