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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케이블채널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서헤린이 달라진 모습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서헤린은 29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pose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서헤린은 금발 머리에 도발적인 의상으로 성숙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강렬한 메이크업으로 소녀티를 완전히 벗어나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풍겼다.
본래 SM엔터테인먼트 루키즈 출신 연습생이었던 서헤린은 소속사를 나간 후 지난 2017년 7월 '아이돌학교'에 출연했다.
하지만 18인이 합류하는 최종 데뷔멤버 선발전에서 탈락해 퇴소했고, 이후 서헤린은 유튜버로 변신해 근황을 전했다.
[사진 = 엠넷 제공, 서헤린 인스타그램·엠넷 방송화면 캡처]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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