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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탬파베이 레이스가 트레이드 마감을 앞두고 젼력을 보강했다.
MLB.com은 1일(이하 한국시각) "템파베이는 적극적으로 오른손타자를 라인업에 추가하려고 했다. 우완투수 제이크 파리아를 대신해 밀워키 블루어스 헤수스 아귈라를 차지했다"라고 보도했다. 1대1 트레이드.
아귈라는 1루수 요원이다. 2014년 클리블랜드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 2017년 밀워키로 이적했다. 2018년에는 최지만과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결국 149경기에 나서며 승자가 됐다. 최지만은 시즌 중 탬파베이로 이적했다.
즉, 1년만의 재회다. 아귈라 영입으로 최지만의 입지에도 변화가 생길 수 있다. 올 시즌 아귈라는 94경기서 222타수 50안타 타율 0.225 8홈런 34타점 26득점이다. 메이저리그 통산 411경기서 1051타수 269안타 타율 0.256 59홈런 199타점 148득점.
[아귈라.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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