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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류현진(LA 다저스)이 쿠어스필드에서 2회까지 실점하지 않았다.
류현진은 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1회에 이어 2회에도 실점하지 않았다. 1회에 이어 2회에도 삼자범퇴.
2회 선두타자는 4번 타자 데이비드 달. 초구 89마일(143km) 투심패스트볼을 던져 2루수 땅볼을 유도했다. 이안 데스먼드에겐 2B1S서 4구 82마일(132km) 체인지업을 던져 우익수 뜬공으로 처리했다. 욘더 알론소에겐 1B1S서 3구 74마일(119km) 커브를 던져 1루수 라인드라이브로 처리했다. 2회까지 투구수는 단 16개.
[류현진.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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