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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류현진(32, LA 다저스)이 3회 첫 피안타를 기록했지만 실점 없이 이닝을 마쳤다.
류현진은 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원정 3연전 3차전에 선발 등판해 3회까지 무실점으로 순항했다.
2회까지 공 16개를 던지며 단 6타자만을 상대한 상황. 3회 첫 피안타를 허용했다. 선두타자 개럿 햄슨의 번트 타구를 잡아 1루에 침착하게 송구, 첫 아웃카운트를 늘린 뒤 토니 월터스에게 우측 담장을 직격하는 2루타를 맞았다.
그러나 실점은 없었다. 투수 저먼 마르케즈를 3루수 땅볼 처리했고, 리드오프 찰리 블랙몬에게 우전안타를 허용했지만 우익수 코디 벨린저가 정확한 홈 송구로 월터스를 잡아내며 실점 없이 이닝을 마무리했다. 3회까지 투구수는 32개다.
[류현진.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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