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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홍석천의 집이 공개됐다.
31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편견에 맞서 당당한 삶을 살고 있는 방송인 홍석천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홍석천이 지난해 이사 간 집의 모습이 담겼다. 홍석천은 "집에 볼 게 있어야 뭘 보여주지"라며 "인테리어가 내 스타일이 아니다. 아파트는 살림집처럼 꾸며야 한다고 두 누나들이 너무 참견을 많이 했다. 제가 다 귀찮아서 그냥 포기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곳곳에 묻어나는 홍석천의 센스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와 함께 눈길을 끄는 건 대형 금고.
홍석천은 "매형 가게 처분할 때 (있던) 금고를 갖다 놨는데 넣을 돈이 없었다. 왜냐하면 레스토랑을 하는 사람은 계속 돈을 돌리고 한 달 지나면 쓰고 예전에는 더 그랬다. 은행에 넣어놓기도 애매했다. 넣었다 뺐다 하기가. 잠깐 보관했다가 다 가져가고 이런 용도였다"며 "지금은 돈이 씨가 말라서"라고 설명했다.
[사진 = TV조선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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