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수원 윤욱재 기자] 위닝시리즈를 노리는 KT가 선발 라인업에 변화를 가한다.
KT 위즈는 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벌어지는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 나설 선발 라인업을 확정했다.
이날 KT는 거포 잠재력을 갖춘 문상철을 4번타자로 기용했다. 전날(7월 31일) 수원 한화전에서는 7번타자로 등장했다. 이강철 KT 감독은 "지금 우리가 장타가 없다. (문)상철이를 4번타자로 시켜보려고 한다"라고 밝혔다. 퓨처스리그 홈런왕 출신인 문상철은 지난달 27일 수원 LG전에서 시즌 첫 홈런을 터뜨린 바 있다. 1군 무대에서 1207일 만에 기록한 홈런이었다.
문상철의 가세로 장타 보강을 기대하는 KT는 심우준(유격수)-오태곤(1루수)-조용호(우익수)-문상철(지명타자)-멜 로하스 주니어(좌익수)-박경수(2루수)-장성우(포수)-박승욱(3루수)-배정대(중견수)로 이어지는 1~9번 타순을 구축했다. 이날 KT는 배제성을 선발투수로 내세우며 한화 선발투수 채드 벨을 상대한다.
[문상철.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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