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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송가인이 '미스트롯' 우승 이후의 변화를 소개했다.
1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4'의 '트롯투게더' 특집에는 트로트가수 설운도, 김연자, 송가인, 장민호가 출연했다.
이날 송가인은 "12월 말까지 스케줄이 꽉 찼다. 그래서 새로운 스케줄을 못 잡고 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송가인은 "내 팬카페 회원이 처음에는 140명이었는데, '미스트롯' 이후에는 2만 5천 명 정도로 늘었다. 팬들의 나이대는 주로 아버지 나이다. 젊은 팬들은 대포 카메라도 가져오더라. 팬들이 고향집을 지키라고 진돗개도 선물해줬다"고 남다른 팬들의 사랑을 언급했다.
더불어 송가인은 "예전에는 한달에 2, 3개 정도 행사가 있었는데 지금은 한 달에 하루나 이틀만 쉬면서 일을 한다. 행사비도 신인 시절 대비 10배 정도 올랐다. 신인 시절에 워낙 못 받았으니까 그렇다"고 덧붙였다.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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