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독일 분데스리가를 떠나 새 팀을 찾고 있던 구자철이 중동에 진출한다.
카타르 리그 알 가라파는 2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구자철 영입에 성공했다. 내일 카타르에 도착해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구자철은 카타르 도하에서 영입 절차를 마무리한 뒤 알 가라파의 트레이닝 캠프가 차려진 네덜란드로 이동할 예정이다.
구자철은 지난 시즌을 끝으로 독일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와 작별했다. 이후 새 팀을 찾아 나섰던 구자철은 중동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서게 됐다.
알 가라파는 지난 시즌 카타르 리그에서 8위에 오른 팀이다. 잉글랜드 클럽 풀럼을 이끌었던 슬라비사 요사노비치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다.
[사진 = 대한축구협회]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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