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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손세이셔널’ 손흥민(27,토트넘 홋스퍼)의 혹사 논란이 또 다시 제기됐다.
영국 BBC는 1일(한국시간) 프로축구선수협회(랴례개)의 보고서를 인용해 “몇몇 선수들은 1년 동안 80경기에 가까운 경기를 뛰고, 11만km 이상을 이동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손흥민이 지난 1년 동안 가장 많이 뛰고, 가장 많은 거리를 이동한 선수라고 소개했다.
손흥민은 2018년 러시아월드컵을 시작으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2019 아랍에미리트(UAE) 아시안컵 등 국제대회와 소속팀 토트넘의 프리미어리그(EPL)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일정을 소화하며 무려 78경기에 출전했다.
사실상 거의 일주일에 2경기에 가까운 일정을 소화한 셈이다.
이동거리로 무려 110,600km에 달했다. 지구 한 바퀴가 4만km니까, 세 바퀴를 돈 셈이다.
프로축구선수협회는 손흥민을 예로 들며 선수 보호를 위해선 충분한 휴식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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