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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미리 딸 이유비, 볼살 어디갔어? 확 달라진 모습에 청순미 UP
2019-08-02 07:24:16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배우 이유비가 달라진 모습으로 근황을 전했다.
이유비는 1일 자신의 SNS에 "머리색 다 빠졌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붉은 머리에 핑크색 나시티를 입고 미소짓고 있다. 특히 볼살이 많이 빠진 갸름한 얼굴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유비는 tvN 드라마 '시를 잊은 그대에게'에 출연 이후 공백기를 갖고 있다.
[사진 = 이유비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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