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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3일(토) 방송되는 JTBC 예능 '아는형님'에 뮤지컬 배우로 활약 중인 정준하, 이지훈, 테이가 찾아온다.
세 사람은 8월 8일 개막하는 뮤지컬 <시티오브엔젤>에 함께 출연하며 돈독한 모습과 유쾌한 호흡으로 뮤지컬 에피소드를 전한다. 오랜만에 예능에 컴백한 정준하는 야심차게 준비한 신상개인기로 공백기가 무색한 최고의 예능감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을 무장해제 시킬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아는 형님’ 녹화에서 이지훈, 테이는 발라드계의 왕자와 황태자의 면모를 가감없이 선보이며 진한 감성과 보컬 실력을 보여줬다. 이에 정준하도 히트곡으로 지지않고 노래를 선보이며 노래 배틀로 이어졌고 뮤지컬 <시티오브엔젤>의 넘버까지 멋지게 소화하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또한 평소 친구가 적기로 소문난 민경훈의 절친이 처음으로 녹화 현장에 나타났다는 사실에 놀란 형님들은 그 주인공인 테이에게 이목을 집중시켰다. 군대 선후임 사이이자 절친인 민경훈과 테이의 쿨내 가득한 에피소드도 관전 포인트이다.
한편, 토니어워즈 6관왕을 석권한 히트뮤지컬이자 정준하, 이지훈, 테이가 출연하는 <시티오브엔젤>은 1940년대를 배경으로 꿈을 이루기 위해 할리우드에 입성한 신인 작가 스타인의 영화 시나리오를 작업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 하나와, 작가 스타인이 만든 시나리오 속 주인공인 사립탐정 '스톤'이 사건을 맡으면서 벌어지는 영화 속 에피소드가 극중극으로 펼쳐지며, 18인조 라이브 빅밴드가 선사하는 재즈 스타일의 넘버, 컬러와 흑백으로 현실과 영화 속 세계를 구현한 화려한 무대기술로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하는 블랙코미디 누아르 뮤지컬이다.
8월 7일 프리뷰 공연을 시작으로 10월 20일까지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하며, 8월 2일부터 6일까지 국내초연 기념 오픈위크 타임세일을 진행한다.
[사진=뮤지컬<시티오브엔젤> 제작사 샘컴퍼니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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