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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그룹 갓세븐(GOT7) 잭슨이 후배 그룹 보이스토리 신곡 프로듀서로 나선다.
잭슨은 최근 보이스토리의 여섯 번째 싱글 'Too Busy'에 보이토이(BOYTOY)와 함께 작사, 작곡, 편곡을 맡은 것은 물론 피처링, 뮤직비디오 출연까지 '1인 5역'을 소화하고 선배의 든든한 '의리'를 과시했다.
보이스토리 'GROWING PROJECT'의 두 번째 곡인 이 노래는 파격적인 록 비트에 랩을 얹은 새로운 힙합 사운드로 이목을 끈다. 지난 3월 프로젝트 첫 곡 'Oh My Gosh'에 이은 이 곡은 보이스토리의 이전 음원들과 달리 현지에서 최초로 디지털 음원 유료 판매를 진행했다. 1일 기준 약 11만 장의 판매고를 기록, 예약판매일 포함 발매 9일 연속 QQ뮤직 톱10 및 골든디스크 음원으로 인정받으며 인기몰이 중이다.
잭슨과 보이스토리의 인연이 처음은 아니다. 잭슨은 2016년 9월 보이스토리 멤버 선발 오디션 프로그램 '이상한 아저씨가 왔다'에서 심사위원이자 멘토로서 JYP 수장 박진영과 함께 출연한 적이 있다. 이후 보이스토리의 큰 형이자 선배로 꾸준한 관심과 애정을 보여왔고 이번에 프로듀서를 맡아 '잭슨 X 보이스토리' 조합을 완성했다. 향후에도 지속적인 컬래버레이션이 기대된다.
[사진 = 신성엔터테인먼트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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