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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토트넘에서 탄탄한 입지를 다지고 있는 손흥민이 프리시즌 첫 골 사냥에 나선다.
트넘과 인터밀란의 2019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이하 ICC) 경기가 오는 4일 오후 11시 5분 온라인 스포츠 플랫폼 스포티비 나우에서 생중계된다. 올 시즌도 손흥민의 토트넘 내 입지는 굳건할 전망이다. 프리시즌에 펼쳐진 세계적인 강팀들과의 맞대결에 모두 출전해 날카로운 공격 본능을 드러냈다. ICC 맨유전에선 헤딩으로 모우라의 동점 골을 돕기도 했다. 팀 성적도 좋다. 아우디컵에선 우승을 차지했고, ICC에선 1승 1패를 기록 중이다.
손흥민의 경기력은 내심 골을 기대하게 만든다. 인터밀란은 프리시즌 매 경기 실점을 허용하며 수비 불안을 노출하고 있다. 인터밀란전에서 손흥민의 골 소식을 충분히 기대해볼 만하다.
이번 경기는 손흥민이 리그 개막 전 주전 멤버들과 마지막으로 발을 맞춰볼 기회이기도 하다. 토트넘은 인터밀란과의 승부를 펼친 뒤 2019-20시즌 프리미어리그 대장정에 돌입한다. 토트넘과 인터밀란의 ICC 경기는 오는 4일 오후 11시 5분 스포티비 나우에서 생중계된다. 한편 스포티비 나우에서는 퀴즈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치킨과 빙수를 증정하는 ICC 관련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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