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종합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유명 골퍼가 비행기 일등석에서 잠든 여성을 성폭행하고 통로에 소변을 본 사건이 발생했다.
1일(현지시간) 영국 메트로에 따르면, 덴마크 유명 골퍼 토르비외른 올레센(29)은 멤피스에서 영국 런던 히드로 공항으로 향하는 브리티시 에어웨이 비행기 일등석에서 잠든 여성을 성폭행하고 통로에 소변을 본 혐의로 경찰에 붙잡혀 조사를 받았다.
그는 경찰에 신고할 것이라는 승무원과 승객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계속 욕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런던 도착 게이트에서 비행기가 착륙한 후에 올레센을 붙잡아 조사했다.
목격자는 “올레센은 승무원과 여성 승객에게 욕을 하기 시작했고, 통로에 소변을 보기 전에 여성 승객에서 (성적으로) 수작을 걸었다”고 말했다.
브리티시 에어웨이 대변인은 “승무원과 승객은 어떤 형태의 학대를 당하지 않아야한다”면서 “이런 종류의 행동은 용납할 수 었으며, 적절한 조치가 취해질 것이다”라고 말했다
[사진 = AFP/BB NEWS, 영국 메트로 캡처]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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