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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의사요한’ 지성이 이규형에게 경고를 듣는다.
SBS 금토드라마 ‘의사요한’(극본 김지운, 연출 조수원, 김영환) 측은 2일 5회 예고편을 공개했다.
예고편에서는 강시영(이세영)이 “저희는 환자분의 아픔, 외면하지 않겠습니다”라며 당당하게 말하다가 강미래(정민아 분)로 부터 “환자한테 지나치게 감정이입하는 거 얼마나 독이 되는지 몰라서 또 그래?”라는 날카로운 지적을 들으면서 시작된다.
화면이 바뀌고, 고등학생 환자(윤찬영)가 피흘리며 병원으로 들어오자 이유준(황희)은 당황해하는데, 이때 차요한(지성)은 그 학생의 팔을 잡고는 유준을 향해 “안 보내, 우리 환자야”라고 말하는 모습으로 이어진다.
이어 요한은 시영과 우산을 쓰고는 나란히 걷기도 했고, 이후 명오(김영훈 분)를 만난자리에서 “손석기 검사가 놓칠리 없어”라는 이야기를 듣기도 했다. 그 시각 채은정(신동미 분)의 “어떻던가요? 여전하던가요?”라며 전화 통화하는 모습도 그려진다.
밤이 되고, 요한은 석기로부터 “의사는 신이 될 수 없습니다. 사신이 될 수는 있어도”라는 말을 듣고는 “나한테 원하는게 뭐예요”라며 시큰둥한다. 그러다 그는 석기의 “아무것도 하지 말라는 겁니다. 아무것도”라는 경고에 그만 할말을 잃고 말았다.
2일 밤 10시 5회 방송.
[사진 = SBS 제공]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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