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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배우 이민정, 이병헌, 아들 준후의 달달한 전화 통화가 공개됐다.
지난 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세빌리아의 이발사'에서는 미용실 영업 2일차를 맞은 가운데 이민정이 아들 준후, 남편 이병헌과 함께 영상 통화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민정은 준후의 "엄마" 소리에 환한 미소를 드러내며 "준후야. 보고 싶었어"라고 애교 있게 말했다. 이에 준후도 애교 가득한 목소리로 엄마를 불렀고, "지금 잘 준비 하고 있어"라고 전했다.
이민정은 "잘 준비 하고 있어? 그랬어? 엄마 얼마나 보고 싶어?"라고 물었고, 준후는 "많이"라고 답했다. 두 사람은 "많이 많이 많이"라며 서로에게 뽀뽀를 보냈다.
이어 아들과 이야기를 나누던 이민정은 "준후야. 엄마 가기 전까지 밥 잘 먹고 잘 놀고 있어. 사랑해. 굿나잇"이라며 또 다시 애정 가득한 뽀뽀를 보냈고, 이 때 이병헌이 "잘 하고 와"라며 아내를 격려했다.
그러자 아들 역시 아빠를 따라 "잘 하고 와"라며 애교를 부렸고, 이민정은 "준후도 잘 자요"라며 통화를 마무리했다.
[사진 = MBC에브리원 방송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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