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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그룹 듀스의 故김성재의 동생 김성욱 씨가 오는 3일 방송 예정이었던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의 '故 김성재 사망사건 미스터리' 편에 대한 방송금지가처분 신청 사실에 분노를 드러냈다.
김성욱 씨는 1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뭐가 그렇게 켕기실까. 아무도 못 본 것을 어찌 자기가 나올 줄 알고 이런 짓을 그것보다 누구야 채권자는?"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채권자가 범인? 아니면 유력용의자? 스스로 잘 알고 있네"라고 덧붙이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오는 3일 방영을 앞둔 SBS 시사교양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금지가처분 신청은 김성재의 전 여자친구로 알려진 인물이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51부(부장판사 반정우)는 김씨의 사망 당시 여자친구로 알려진 김모씨의 방송금지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였다고 2일 밝혔다. 김성재의 전 여자친구는 채권자의 명예 등 인격권을 훼손할 우려가 있다며 가처분 신청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3일 밤 11시 10분 방송예정이었던 '그것이 알고 싶다'는 결방한다.
[사진 = 김성욱 인스타그램]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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