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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개그맨 강호동이 피자 주문에 성공했다.
2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 프로그램 '신서유기 외전-강식당3'(이하 '강식당3')에서는 식당 운영을 마무리한 강호동, 이수근, 안재현, 은지원, 피오, 송민호, 규현이 모여 회포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직접 요리한 메뉴 대신 배달 음식으로 회식을 즐기기로 했다. '퀵재현'인 안재현이 가장 먼저 참치회 등 주문에 성공했고 다른 멤버들도 차례로 각종 음식을 시켰다. 그러나 한번도 피자를 배달 음식으로 시켜본 적이 없다는 강호동은 힘들어했다.
하지만 멤버들이 모두 주문을 마치자 강호동은 "피자는 내가 시키겠다"라며 긴장한 모습으로 전화를 걸었다. 그는 피자집 측에 "제가 한번도 피자를 시켜본 적이 없다"라면서 메뉴 추천을 요구했다. 피자집 측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해라"라고 안내했고 강호동은 말을 더듬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규현이 나서 그를 도와줬고, 강호동은 겨우 피자 주문에 성공했다. 전화를 끊은 그는 "어렵지도 않네"라며 센 척해 폭소를 더했다.
[사진 = tvN 방송화면]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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