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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이강인이 교체 출전한 발렌시아(스페인)가 레버쿠젠(독일)에 승리를 거뒀다.
발렌시아는 4일 오후(한국시각) 독일 레버쿠젠에서 열린 프리시즌 경기에서 레버쿠젠에 2-1로 이겼다. 이강인은 이날 경기에서 후반 29분 파레호 대신 교체 출전해 15분 남짓 활약했다. 발렌시아는 오는 10일 인터밀란을 상대로 시즌 출정식을 치르는 가운데 오는 17일 레알 소시에다드를 상대로 2019-20시즌 프리메라리가 개막전을 치른다.
발렌시아는 레버쿠젠과의 맞대결에서 전반 11분 가메이로가 페널티킥 선제골을 터트렸다. 반면 레버쿠젠은 전반 22분 드라고비치가 퇴장 당해 수적으로 불리한 상황에서 경기를 이어간 가운데 전반 27분 하베르츠가 페널티킥 동점골을 기록했다. 양팀은 전반전 동안 한골씩 주고받은 가운데 발렌시아는 후반 12분 가메이로가 결승골을 성공시켰고 발렌시아의 승리로 경기가 마무리 됐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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