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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져드는 눈빛"…현아, 탱크톱 입고 치명적 섹시미
2019-08-05 07:14:30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가수 현아가 섹시미를 발산했다.
현아는 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현아는 데님 팬츠에 탱크톱을 착용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그는 카메라를 향해 아찔한 눈빛을 보내며 극강의 섹시미를 엿보게 했다.
한편 현아는 남자친구 이던과 함께 가수 싸이가 설립한 소속사 피네이션과 전속계약을 맺고 활동 재개를 준비 중이다.
[사진 = 현아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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