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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개그맨 이휘재의 부인 방송인 문정원이 미모를 과시했다.
문정원은 4일 인스타그램에 "앉아서 더위 먹는 중 이러고 노니 조으네"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지인과 함께 찍은 셀카 사진이다. 소위 '근접 셀카'임에도 불구하고 문정원의 잡티 하나 찾아보기 힘든 투명한 피부 등 청순한 미모가 단연 돋보인다. 1980년생 마흔 살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동안 미모를 자랑한다. 네티즌들은 "보면 볼수록 더 아름답네" 등의 반응.
[사진 = 문정원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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