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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핑크빛 머리로 인간 복숭아 완성 '상큼+러블리'
2019-08-05 10:12:31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가수 겸 배우 설리가 근황을 공개했다.
설리는 4일 자신의 SNS에 화보 촬영 중인 자신의 모습을 담았다.
공개된 사진 속 설리는 의자에 앉아 러블리한 미소를 짓는가하면 화보 촬영에 열중하기도 했다. 핑크색 컬러의 헤어가 러블리한 미모를 한층 더 돋보이게 만들었다.
한편 설리는 JTBC '악플의 밤'에 출연 중이다.
[사진 = 설리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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