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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보이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 지민이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지민은 4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 "Smile"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지민은 웃음기를 머금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순수한 얼굴을 뽐냈다. 특히 하얀 피부와 빛나는 동공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지민이 너무 귀여워" , "눈이 고양이 눈이야", "어린왕자 맞지?" 등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지민이 속한 그룹 방탄소년단은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10월11일 사우디아라비아 킹파드 인터내셔널 스타디움 공연을 앞두고 있다.
[사진 =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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