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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치어리더 안지현이 근황을 공개했다.
안지현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뉴욕여행 1일차"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안지현은 검정색 원피스를 입고 미국 뉴욕 센트럴파크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블랙스완처럼 단아한 매력의 앞모습과는 달리 뻥 뚫린 반전 뒤태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안지현은 롯데 자이언츠 치어리더로 활동 중이다.
[사진 = 안지현 인스타그램]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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