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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세일즈맨으로 변신한 가수 김민우가 새 친구로 합류한다.
6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시청자가 보고 싶은 새 친구를 찾아 떠나는 여정이 그려졌다.
'불타는 청춘'은 2016년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시청자가 보고 싶은 새 친구' 제보를 받아왔다. 현재까지 2,200여 건 이상의 제보가 들어왔고 제작진은 청춘들이 직접 추억의 스타를 찾아가 섭외하는 특별한 기획을 준비했다.
제작진은 시청자가 추천한 보고 싶은 새 친구 중 10명의 스타를 공개했다. 배우 조용원, 가수 김민우, 배우 김찬우, 가수 겸 배우 김수근, 배우 이제니, 가수 박혜성 등이었다.
멤버들은 추억의 스타들과 얽힌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최성국은 이제니의 이름 등장만으로도 얼굴에 미소가 번졌고, 권민중과 강경헌은 박혜성에게 메시지를 보내며 소녀 같은 모습을 보였다.
김광규, 최성국, 강문영은 죽전 휴게소에 모였다. 제작진은 이들에게 조용원을 찾으라는 미션을 줬다. 제작진이 쥐어준 단서는 단출했다. 팬카페 목격담 등이 전부였던 것. 멤버들은 "이런 막연한 게 어딨냐"며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
멤버들은 상점들을 돌아다니며 조용원을 아는 사람을 찾아 나섰다. 기적처럼 첫 카페에서 조용원을 봤다는 사람이 나타났고 그의 조용원의 지인까지 만날 수 있었다. 하지만 조용원의 지인은 그가 "노출을 꺼려하더라"며 조심스럽게 멤버들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혜림, 이연수, 강경헌, 권민중은 서울 강남 모처에서 만나 김민우의 근무지에 찾아갔다. '사랑일뿐야' '입영열차 안에서'라는 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가수. 권민중은 손님인 척 김민우에 접근했고, 이후 멤버들과 김민우가 한 자리에 모이게 됐다.
김민우와 친분이 있었던 김혜림은 그에게 '불타는 청춘' 출연하며 느낀 만족감에 대해 털어놨고, 곧이어 김민우의 새 친구 합류 소식이 전해졌다.
홍천강 절경 아래 김민우가 모습을 드러낸 것. 제작진은 세일즈맨의 일상을 뒤로하고 히트곡을 열창하며 등장한 김민우의 모습을 보여주며 기대감을 높였다.
[사진 = SBS 방송 화면]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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