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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유 퀴즈 온 더 블럭' 터키인이 조세호에게 키스를 못 해본 것 같다고 공격했다.
6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이태원에 간 유재석과 조세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은 터키 빵을 전문으로 파는 가게에 들어갔고, 그 곳에서 유쾌한 터키 사장님을 만났다.
유재석은 토크를 하던 중 터키로 이행시를 지어보자고 제안했고, 이행시를 잘 모르는 터키 사장님을 위해 예시를 들었다. 유재석은 "'터'를 잡아 이곳에 살고 싶어요. '키'우고 싶은 나무가 있어요"라고 이행시를 했고 허무한 작문 실력에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조세호는 자기가 해보겠다며 호기롭게 나섰고 "'터'미널에서 '키'스하고 싶어요"라고 말해 원성을 샀다. 조세호는 "하겠다는 게 아니라"라며 당황해했다.
그의 이행시를 들은 터키 사장님은 "사람들은 항상 못해본 걸 얘기하니까. 키스 못해본 것 같아요"라고 별안간 키스 공격을 해 폭소케 했다. 조세호는 자신이 때아닌 키스 결핍자가 돼 충격적인 표정으로 실소를 터트렸다.
[사진 = tvN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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