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LG 트윈스 외국인투수 케이시 켈리가 7월 ‘신한 MY CAR 월간 투수상’을 수상한다.
신한은행이 후원하는 ‘신한 MY CAR 월간 투수상’은 매월 규정 이닝 이상을 소화한 투수 중 평균 자책점이 가장 낮은 투수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켈리는 7월 한 달간 평균 자책점 1.09를 기록, KIA 타이거즈 양현종(1.38)을 제치고 월간 투수상을 수상하게 됐다.
켈리는 7월 총 4경기에 등판해 3승 1패를 기록했다. 24⅔이닝을 투구하는 동안 자책점은 단 3점만 기록, 1점대 평균자책점을 남겼다. 승리투수가 된 모든 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6이닝 3실점 이하)로 상대 타선을 잠재웠으며, 개인 10승 고지에도 오르며 LG의 원투펀치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7월 ‘신한 MY CAR 월간 투수상’을 수상하게 된 켈리에게는 상금 200만원과 60만원 상당의 신한은행 골드바가 수여된다. 시상은 오는 13일 서울잠실구장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의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홈경기에 앞서 열린다. 신한은행 강동본부 이상수 본부장이 시상할 예정이다.
[케이시 켈리. 사진 = 마이데일리DB]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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