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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나 혼자 산다' 제품 디자이너 김충재가 '디터 람스'의 씨네토크 진행자로 나선다.
20세기 산업디자인의 역사를 바꾼 독일의 디자이너 디터 람스에 대한 다큐멘터리 '디터 람스'가 오는 22일 국내개봉을 앞두고 있다. 카카오 조수용 대표와 디자인하우스 이영혜 대표를 비롯한 국내 팬들의 디터 람스에 대한 뜨거운 찬사와 관심 속에 월간 디자인 전은경 편집장과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여 화제를 모으고 있는 제품 디자이너 김충재와 함께하는 씨네큐브 씨네토크 GV가 8월 22일 저녁 8시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시대와 공간을 초월해 수많은 디자이너들에게 영감을 준 디터 람스와 그에 대한 다큐멘터리 '디터 람스'는 카카오 조수용 대표(“디터 람스가 보여준 중립적인 아름다움은 삶을 대하는 태도와 같아서 시대를 관통하는 힘이 느껴진다”)와 디자인하우스 이영혜 대표(“이제 우리는 더 적은 것을 더 좋게 소유할 필요가 있다. 바로 디터 람스의 디자인처럼!”)를 비롯한 국내 셀럽과 디자이너들 사이에서도 뜨거운 관심의 대상이다.
이에 영화 '디터 람스'의 개봉과 함께 씨네큐브 광화문에서는 22일 오후 8시 영화 상영 후 ‘월간 디자인’ 전은경 편집장과 ‘나 혼자 산다’에서 기안 84의 지인이자 ‘미대 오빠’로 유명한 제품 디자이너 김충재와 함께 하는 씨네큐브 씨네토크를 가질 예정이다.
기안84의 든든하고 착한 후배이자, 인테리어 공사에서부터 개업식 진행까지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깨알 같은 만능 일꾼으로 맹활약중인 김충재는 홍익대 국제디자인전문대학원에서 제품 디자인을 전공했으며, 디자이너로서 그 자신이 디터 람스의 오랜 팬임을 자처하기도 했다. 그에 따라 제품 디자이너로서 롤모델이자, 존경해 마지않는 거장 디터 람스의 디자인에 대한 전문가적인 견해와 그의 철학에 대해 디자이너 김충재와 함께 이야기하게 될 '디터 람스'의 스페셜 GV에 대한 관심을 더욱 높이고 있다.
한편, '디터 람스'는 오는 22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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