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광주 윤욱재 기자] 부상 복귀 후 '용암택' 모드를 보여줬던 LG 박용택(40)이 다시 한번 공백기를 갖는다.
LG 트윈스는 7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벌어지는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시즌 12차전에 앞서 박용택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박용택은 팔꿈치 부상으로 공백을 보이다 지난달 12일 잠실 삼성전에서 복귀했다. 복귀 후 14경기에서 타율 .400(50타수 20안타) 1홈런 10타점으로 맹타를 휘두른 박용택이었으나 지난 6일 광주 KIA전에서 오른쪽 옆구리 통증으로 경기 도중 교체됐고 결국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되는 상황을 맞아야 했다. 박용택은 첫 타석에서 타격을 하다 옆구리 통증이 발생했다.
류중일 LG 감독은 "(박)용택이의 몸 상태가 조금 안 좋다. 근육 미세손상으로 7~10일 휴식을 취하고 이천에서 재활할 것이다. 회복하는데 4주가 소요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LG는 내야수 양종민을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이형종이 2번타자로 출전하고 지명타자 자리는 채은성이 나선다.
[박용택.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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