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최창환 기자] KT 위즈 외국인타자 멜 로하스 주니어가 2경기 연속 홈런을 터뜨렸다.
로하스는 7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원정경기에 5번타자(좌익수)로 선발 출장했다.
로하스는 KT가 1-4로 뒤진 4회초 2사 상황서 2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로하스는 볼카운트 1-1에서 문승원의 3구를 노렸고, 이는 우중간 방면으로 향하는 비거리 125m 솔로홈런으로 연결됐다. 로하스의 2경기 연속 홈런이었다.
더불어 로하스는 올 시즌 18호 홈런을 기록해 이성열(한화), 전준우(롯데)와 홈런 부문 공동 5위가 됐다.
[멜 로하스 주니어. 사진 = 마이데일리DB]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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