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이후광 기자] 이성열(한화)이 8회 극적인 동점 스리런포를 때려냈다.
이성열은 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과의 시즌 13차전에 5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네 번째 타석에서 홈런을 신고했다.
이성열은 2-5로 뒤진 8회초 1사 1, 2루서 등장, 두산 마무리 이형범을 상대로 풀카운트 끝 6구째 투심(142km)을 받아쳐 우월 동점 스리런포로 연결했다. 비거리는 120m. 7월 26일 삼성전 이후 9경기 만에 나온 시즌 19번째 홈런이었다.
한화는 이성열의 홈런으로 8회 승부를 5-5 원점으로 돌렸다.
[이성열. 사진 = 잠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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