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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배우 윤세아, 염정아, 박소담(왼쪽부터)이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진행된 tvN '삼시세끼 산촌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2년 만에 돌아오는 자급자족 유기농 라이프 '삼시세끼 산촌편'은 오는 9일 금요일 밤 9시 10분 첫 방송된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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