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연중' 故김성재 동생 김성욱 "어떻게 '그알'까지 막지? 母 한 풀고파" [MD리뷰]

시간2019-08-10 06:30:02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고(故) 김성재 동생 김성욱이 ‘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금지와 관련해 심경을 밝혔다.

9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그것이 알고싶다’ 김성재편 방송금지 가처분 결정에 대해 보도했다.

앞서 ‘그것이 알고싶다’는 지난 3일 고 김성재 사망 사건에 대한 미스터리를 다룰 예정이지만 김성재의 전 여자친구 A씨가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을 했고, 법원이 A씨의 손을 들어주며 방송되지 못했다.

제작진과 만난 고 김성재의 동생 김성욱은 “‘어떻게 방송까지 막을 수가 있지?’ 하는 황당한… ‘그알’이 굉장히 여러 사건을 다루지 않았나. 사실 김성재 의문사보다 더 큰 사건에 대해서도 의혹을 제기했고”라며 현 상황에 대해 의아해했다.

이어 “금지를 시킨 법원도 사실 이해가 안 간다. 방송인데. 누굴 처벌하겠다 이런 관점이 아니라 단 하나다. 진실을 알고 싶은 거고, 그날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꼭 알아야겠고, 저의 가장 큰 이유는 어머니가 아셔야 한다. 아들이 억울한 일을 당했는데 어머니가 풀어주고 싶은데 힘이 없다. 그래서 절망의 세월을 지금 24년째 (보내고 있다)”라며 “그래도 꿋꿋이 웃으면서 살아가시려고 하는 어머니의 한을 풀어드려야죠”라고 덧붙였다.

또 “가깝게는 (듀스 멤버) 현도 형만 해도 인정을 안 하신다. 안 죽은 거라고 자기 안에서. 그래서 추모비나 이런 데도 자기는 갈 수가 없다고 한다. 거기 가면 인정하는 꼴이 되니까. 그렇게 상처를 안고 사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데 방송을 막는다는 것은 사실 납득이 안 간다”고 말했다.

대중도 법원의 결정에 납득할 수 없다는 반응이다. ‘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 금지 철회 국민 청원 참여자가 9만명을 돌파한 상황.

김성욱은 “많은 분들이 지지를 해주시는 것에 사실 놀라고 있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그래도 지지를 해주고 의혹을 가지고 계셨구나”라며 고마워했다.

더불어 “김성재가 얼마나 대단하게 활동을 했는지 그리고 그가 얼마나 아깝게 불행한 사고를 당했는지를 모든 사람에게 알리고 싶다. 그리고 저희 어머니의 한을 풀어드리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사진 = KBS 2TV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김지혜, 쌍둥이 임신 중 응급실行…"항생제 부작용에 온몸 두드러기"

  • 썸네일

    김선아, 전직 시장의 투표 철학 "누구를 뽑지 않기 위해 하는 것"

  • 썸네일

    '장근석 닮은꼴' 이홍기, "근석이형 실물 첫 영접" 귀여운 막내 모드

  • 썸네일

    개그맨 이상호, 투표 날 '공평한' OOTD "내가 창피해? 나도 창피해"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홍진경, 빠르게 고개 숙였다.. 정치색 논란에 "어리석은 잘못.. 진심으로 사과"

  • 방탄소년단·봉준호, 출구조사 카운트다운서 등장…"한 걸음 더 나아가자" [제21대 대선]

  • '한지민 언니' 정은혜 작가, 이재명 캐리커처 공개...'남편 손 꼭 잡았다' [제21대 대선]

  • 이영지, 화장 전후 '갭 차이'…호위무사에서 '섹시' 공주로 신분 상승↑

  • 김응수, 할리우드 영화 찍다 엎고 들어올 뻔…"결국 모든 스태프 기립 박수"

베스트 추천

  • 김지혜, 쌍둥이 임신 중 응급실行…"항생제 부작용에 온몸 두드러기"

  • 김선아, 전직 시장의 투표 철학 "누구를 뽑지 않기 위해 하는 것"

  • '장근석 닮은꼴' 이홍기, "근석이형 실물 첫 영접" 귀여운 막내 모드

  • 개그맨 이상호, 투표 날 '공평한' OOTD "내가 창피해? 나도 창피해"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6 男학생, 女교사에 중요부위 노출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역대급 반전 ’식스센스‘ 아역배우 충격 근황, 어떤 처벌 받았나[해외이슈]

  • 썸네일

    71살 성룡 “지난 64년간 매일 훈련, 지금도 대역 없이 액션연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인터뷰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후속편 나오면, 쫄쫄이도 입고 망토 두를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수술 후 '막 살겠다' 했는데…하루도 못 쉬어" [MD인터뷰③]

  • 썸네일

    이제훈 "'시그널2' 조진웅·김혜수와 재회, 시청자 기대 충족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유해진,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또 만나고파"[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