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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산촌편' 윤세아, 정우성과 핑크빛 케미 "너무 잘생겼다"
2019-08-10 09:49:22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배우 윤세아가 정우성과 친분을 자랑했다.
윤세아는 9일 자신의 SNS에 "삼시세끼 게스트 정우성선배님. 너무 잘생기셔셔. 정우성선배님. 대활약. 기대해주소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세아는 이날 첫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삼시세끼 산촌편' 게스트 정우성와 함께 미소 짓고 있다.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과 훈훈한 케미가 눈길을 끈다.
한편 정우성은 이날 '삼시세끼 산촌편'의 게스트로 깜짝 등장해 화제가 됐다.
[사진 = 윤세아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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