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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가수 윤종신이 주말 근황을 전했다.
윤종신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알콜 빼려고 나왔다가...다 빠진다...영혼까지..."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보면 윤종신이 주말을 맞아 테니스 코트를 찾은 것으로 보인다.
윤종신은 2006년 결혼한 테니스 해설가 전미라와의 사이에 라익, 라임, 라오 1남2녀를 두고 있다.
윤종신은 MBC '라디오스타', JTBC '방구석 1열'을 진행중이다.
[사진=윤종신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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