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두산 선발 이영하가 1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3회말 무사 2,3루 키움 샌즈를 볼넷으로 허용시킨 후 만루 위기를 좌초하자 아쉬워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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