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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분노의 질주: 홉스&쇼’의 드웨인 존슨이 GQ가 선정한 가장 옷을 잘 입은 스타 ‘베스트 10’에 또 다시 뽑혔다.
드웨인 존슨은 12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중국 레드카펫에서 입은 옷으로 베스트 드레서에 선정된 소식을 전했다.
그는 이탈리안 스타일리스트에게 감사 인사를 건넸다.
그는 지난달에도 ‘분노의 질주: 홉스&쇼’ 레드카펫에서 밤색 정장을 멋지게 소화해 베스트 드레서로 선정된 바 있다.
한편 ‘분노의 질주: 홉스&쇼’는 완벽히 다른 '홉스'(드웨인 존슨)와 '쇼'(제이슨 스타뎀)가 불가능한 미션을 해결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한 팀이 되면서 벌어지는 올여름 최고의 액션 빅매치.
8월 14일 개봉.
[사진 = 드웨인 존슨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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