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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민혜 객원기자] 배우 박기웅이 '신입사관 구해령'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박기웅은 1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덥다! 오늘도 역시 #신입사관구해령 과 함께 매주 수,목 pm 8:55"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박기웅은 드라마 속 세자로 완벽 변신한 모습. 그는 손풍기를 손에 들고 바람을 쐬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위풍당당한 모습 속에서 잘생김이 한껏 어우러져 나오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박기웅은 MBC 수목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에 세자 역할로 출연 중이다.
[사진 = 박기웅 인스타그램]
장민혜 객원기자 selis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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