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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영화 '분노의 질주: 홉스&쇼'가 100만 돌파를 앞뒀다.
16일 영진위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15일 영화 '분노의 질주: 홉스&쇼'(감독 데이빗 레이치)가 55만 1,965명의 관객을 동원해 이날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지난 14일 개봉한 '분노의 질주: 홉스&쇼'의 누적관객수는 90만 5,304명으로, 개봉 3일째인 16일 100만 돌파가 거의 확실시됐다.
'분노의 질주: 홉스&쇼'는 완벽히 다른 홉스(드웨인 존슨)와 쇼(제이슨 스타뎀)가 불가능한 미션을 해결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한 팀이 되면서 벌어지는 올여름 최고의 액션 빅매치다.
[사진 = UPI코리아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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