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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도경완 KBS 아나운서가 딸 바보임을 자랑했다.
도경완 아나운서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를 뛰어넘겠다!!!!! #절대음감 #혹시고라니 #마이크는역시에코빨"이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을 보면 도경완 아나운서의 딸 하영이 마이크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도경완 아나운서의 아내인 가수 장윤정은 지난 11월9일 둘째 딸을 순산한 바 있다.
장윤정과 도경완 아나운서는 지난 2013년 결혼했고, 2014년 아들 연우 군을 얻었다.
장윤정은 최근 4년 만에 정규 8집 앨범 ‘préparation(쁘레빠라씨용)’을 전격 공개했다. 타이틀곡은' 목포행 완행열차'다.
[사진=도경완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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